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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하만록 사대부 자제들을 위한 계신서

  • 저자 강백년
  • 페이지 96 page
  • 크기 152*225 mm
  • ISBN 978-89-6131-058-1
  • 발행일 2020-09-01
  • 정가 비매품
  • 저자 강백년
  • ISBN 978-89-6131-058-1
  • 페이지 96 page
  • 발행일 2020-09-01
  • 크기 152*225 mm
  • 정가 비매품

옥하만록(玉河漫錄)은 설봉공(雪峯公) 강백년(姜栢年, 1603~1681) 선조(先祖)님께서 57세로 예조참의(禮曹參議)를 지내시고 계실 때인1660년(현종 1) 10월 동지부사(冬至副使)로 청(靑)나라 연경(燕京 지금의 베이징)에 가서 옥하관(玉河館)에 머물러 계실 때 자손(子孫)들에게 살아가면서 주의(注意)하고 경계(警戒)해야 할 사항들을 엮어서 전해주기 위해 지으신 책이다. 주요 내용은 사대부(士大夫) 자제들이 길을 다닐 때를 비롯하여 평소에 조심해야 할 것들을 설봉공께서 내외직(內外職), 특히 지방관(地方官)을 역임하시며 보고 들은 사례(事例)들을 총 23가지로 정리하여 기록해 놓은 것으로 후손들을 비롯한 사대부 자제들을 위한 계신서(戒愼書, 경계하여 삼갈 내용의 글)이다.

강백년(姜栢年)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03~1681). 자는 숙구(叔久). 호는 설봉(雪峰)ㆍ한계(閑溪)ㆍ청월헌(聽月軒). 문명(文名)이 높고 생활이 청백하여 청백리에 녹선되었으며, 후에 좌참판ㆍ판중추부사를 지냈고 사후에 영의정의 품계를 받았다. 저서에 ≪한계만록(閑溪漫錄)≫이 있다.

역자
진주장씨설봉공파종회(晉州姜氏雪峯公派宗會)
강완식(姜完植)

옥하만록玉河漫錄

옥하만록 후지玉河漫錄 後識

참고자료
1. 조선 시대 동지사(冬至使) 사행단(使行團)의 연경(燕京) 숙소(宿所) 옥하관(玉河館)에 대하여
2. 조선 시대 선조(先祖)들이 사행단(使行團)으로 중국(中國)을 방문한 내용에 대하여
3. 설봉공 강백년 선조의 문집(文集)에 대하여
4. 『돌려받지 못한 책들』 (버클리대학의 우리고서)

☆ 별표
조선 시대 기관별機關別 관직官職 · 품계표品階表

이 책은 설봉공 선조님의 문집인 설봉집(雪峯集)에도 실려 있지 않은 유일본(唯一本)으로, 공(公)께서 지은 원본(原本)이 기록된 후에 종이가 많이 헤지고 먹색도 변해서 책이 민멸(泯滅)될까 염려되어 공의 손자인 표암공 강세황 선조님께서 자식(둘째 아드님)에게 시켜 삼당재공강완 선조님이 정서(精書)하여 옮겨 적은 것이다. 이러한 사정은 책의 말미(末尾)에 표암공께서 출사(出仕, 벼슬을 해서 관아에 니아감)하시기 5년 전 56세 때인 1768년(영조 44)에 쓴 후지(後識)가 수록되어 있어서 밝혀졌다. 표암공께서 쓴 후지를 보면 “이 책의 내용은 모두 경계하고 삼가야할 것들이다. 절실하고 간절하여 후손들에게 가르침이 없지 않다. 내가이 책이 없어질까 두렵고 또 아이들을 인도하기 위해 따로 베껴둔다.대개 우리 자손된 자는 마땅히 사람마다 한 질(帙)씩 써서 종신(終身)토록 받들어 실천해야 할 것이다. ”라고 하셨고, 진주강씨설봉공파종회 晉州姜氏雪峯公派宗會7삼당재공께서는 “예부터 집에 보관되어 있던 책 상자를 열어 보다가 헤진 종이 뭉텅이에서 이 책을 발견하였다. 비록 이를 미쳐 간행하지는 못하지만, 다시 전체를 정서(精書)해서 종신토록 받들어 실천하려고 할 계획이었다. 훗날 간행(刊行)하여 널리 유포(流布)되기를 조용히기다리며 먼저 한마디 말을 기록하여 자손들을 경계(警戒)시키는 바이다.”라고 적고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