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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문리나기 – 한문 해석의 비밀:대학편

  • 저자 우승하
  • 페이지 282 page
  • 크기 152*225 mm
  • ISBN 978-89-6131-118-2
  • 발행일 2023-08-30
  • 정가 25,000원
  • 저자 우승하
  • ISBN 978-89-6131-118-2
  • 페이지 282 page
  • 발행일 2023-08-30
  • 크기 152*225 mm
  • 정가 25,000원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의도로 집필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언어라는 것은 혼자 만의 것이 아니라, 서로 간에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번역 혹은 해석도 의사소통이라는 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에 따라 문장구조와 단어의 결합, 그리고 독자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순서를 제시했습니다. 2부와 3부에서는 대학(大學)의 원문과 직역을 제시했습니다. 중용(中庸, 2021)에서 단서만을 제공했다면, 이 책에서는 직접적인 설명과 직역만으로 행간(行間)을 파악할 수 없는 부분에서는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번역을 위해 필요한 요소와 유용한 실마리 등이 직역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했습니다. 이 책만으로도 한문의 문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주희의 대학장구서(大學章句序)를 직역과 함께 부록으로 제시했습니다. 대학장구서와 직역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승하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립공주대학교에서 동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예연구사로 제주도립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국립민속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유물수집, 조사·연구, 전시, 교육 등을 담당했고,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에 참여했다.
또한, 강원도 무형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2013), 울산 북구 무룡동 달곡(2016),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2017) 등에서 마을지와 살림살이를 조사했고, 물길을 따라 한강(2018)과 금강(2019)에서 어로와 식문화를 조사했다.
개인적인 주요 관심 분야는 고문헌과 마을공동체이다.

논문 장희춘의 시대정신과 평전의 재해석(한국전통문화연구 28호, 2021), 조사연구를 기반으로 한 마을박물관 사례연구(박물관학보 41호, 2021), 달골 물당기기 의례구조를 통해 본 물의 관념(지방사와 지방문화 24권, 2021), 장희춘의 해동기(1607) 사료비판과 자료해제(비교민속학 70집, 2019) 등 13편

저서 학예연구사가 알려 주는 한문 해석의 비밀: 중용편(좋은땅, 20201), 장희춘의 해동기를 통해 1607년 사행길을 읽다. 역주 성재실기(민속원, 2020), 금강 수로와 식문화(국립민속박물관, 2018) 등 11권

머리말

1부. 한문을 해석하려면, ‘돌아이’에서 벗어나야 한다.
1장. 같은 말, 다른 뜻: 한글도 고립어(孤立語)? 한문(漢文)도 고립어?
2장. 글은 의사소통이다.-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라 하지 마라.
3장. 대학의 번역에 활용된 유용한 Tips
1. 문장 구조 파악의 유용한 Tips
2. 정확한 번역을 위한 유용한 Tips
3. 기타 번역을 위한 사족 몇 가지

2부. 대학(大學): 경문(經文)

3부. 대학(大學): 전문(傳文)
1장. 강고왈극명덕(康誥曰克明德)
2장. 탕지반명왈구일신(湯之盤銘曰苟日新)
3장. 시운방기천리(詩云邦畿千⾥)
4장. 자왈청송오유인야(子曰聽訟吾猶人也)
5장. 차위지지지야(此謂知之至也)
6장. 소위성기의자(所謂誠其意者)
7장. 소위수신재정기심자(所謂修⾝在正其心者)
8장. 소위제기가재수기신자(所謂⿑其家在修其⾝者)
9장. 소위치국필선제기가자(所謂治國必先⿑其家者)
10장. 소위평천하재치기국자(所謂平天下在治其國者)

부록. 大學章句序(대학장구서)

“한문해석법에 관한 책은 무수히 많지만 나에게 이 책만큼 와 닿는 책은 이제껏 없었다.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수준에 맞는 책이 다양하겠지만, 이 책은 한문해석의 근본을 서술형식으로 자세히 풀어주기 때문에 한문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좋은 책 집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보문고 | ry******| 2021-04-12

“유익합니다. 조금 더 깊은 내용을 다루는 개정판 기대합니다.”
교보문고 | ho*****|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