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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 저자 강상조, 박재현, 황규자, 김혜진, 이준우, 최창환
  • 페이지 234 page
  • 크기 190*240 mm
  • ISBN 978-89-6131-119-9
  • 발행일 2023-09-04
  • 정가 15,000원
  • 저자 강상조, 박재현, 황규자, 김혜진, 이준우, 최창환
  • ISBN 978-89-6131-119-9
  • 페이지 234 page
  • 발행일 2023-09-04
  • 크기 190*240 mm
  • 정가 15,000원

어느 날 Pyrczak과 Bruce (2005)가 쓴 Writing Empirical Research Report를 접할 기회를 가졌다. 이 책에 대한 인상은 이랬다.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연구방법 교과에 고통을 느끼는 학생들과 논문작성을 코앞에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 번쯤은 읽힐만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적절한 예가 제시됨으로써 실제 논문작성에 경험이 부족한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
이 책은 한 번에 한 장씩만 읽기를 권한다. 그러나 다음 장이 궁금하다면 읽어도 될 일이다. 이 책의 전체 14개 장중 7개 장이 연구논문의 서론에 해당한다. 그 만큼 논문작성에서 서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강상조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대학원 체육학과 (Ed.D)
한국체육대학교 명예교수
운동측정연구원 원장
Editorial Board Member, Measurement in Physical Education and Exercise Science
Executive Council Member,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Kinanthropometry (ISAK)
International Fellow, American Academy of Kinesiology and Physical Education (AAKPE)
저서: 체육통계, 체육연구방법, 코치론

박재현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Ph. D)
용인대학교 학술진흥재단 연구교수 (역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현)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이사 (현)
한국체육학회 회원
American Alliance for Health, Physical Education, Recreation, & Dance 회원

황규자
명지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무용전공 (Ph. D)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현)
한국체육학회 회원
American Alliance for Health, Physical Education, Recreation, & Dance 회원
저서: 무용심리학

김혜진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Ph. D)
순천향대학교 학술연구재단 연구교수 (역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현)
한국여성체육학회 이사 (현)
한국체육학회 회원

이준우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졸업(Ph. D.)
호서대학교 골프산업학과 교수 (현)
호서대학교 대학원 골프학과 주임교수 (현)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장 (역임)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이사 (현)

최창환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Ph. D)
국민대학교 교수 (역임)
강원대학교 교수 (현)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이사 (현)
한국체육학회 회원
American Alliance for Health, Physical Education, Recreation, & Dance 회원

1 연구논문의 구조
1.1 연구문제의 발견과 선정: “왜(why)”와 “어떻게(how)”라는 의문을 가져라.
1.2 연구분야가 선정되면 실제 연구가 가능하도록 연구문제를 구체화해야 한다.
1.3 연구문제(즉, 훈련방법의 차이에 따라 테니스 경기력에 차이가 있는가?)가 선정되면 이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1.4 형식을 갖추어 연구문제를 진술한 후, 어떠한 조건에서 실험을 실시할 것인지와 측정하려는 변인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조작적)으로 정의하여야 한다.
1.5 조작적 정의가 끝나면 가설(hypothesis)을 진술해야 한다. 가설은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의 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형태로 진술해야 한다.
1.6 진술된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실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1.7 수립된 연구계획을 기초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후, 테니스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
1.8 연구논문의 제목은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9 요약은 제목 다음에 기술한다.
1.10 학술 연구논문의 체제(format)는 관련문헌 분석을 포함한 서론과 연구방법, 결과, 논의의 장으로 구성된다.
1.11 연구방법 장은 연구대상, 도구, 절차, 자료분석 방법 등 최소한 4개의 하위 절로 구성된다.
1.12 각 장의 하위제목을 정할 때 지나치게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
1.13 학위논문에서 서론과 이론적 배경(혹은 관련문헌 분석)은 보통 별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기술하고 있다.

2 연구제목
2.1 연구변인 수가 적을 경우, 제목에는 해당변인을 포함시켜야 한다.
2.2 연구변인 수가 많을 경우 제목에는 변인의 유형(type)을 제시해야 한다.
2.3 학술지의 논문제목은 간결해야 하며 학위논문 제목의 길이는 제한을 둘 필요가 없다.
2.4 논문제목에는 연구의 결과 혹은 결론이 아닌 연구내용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2.5 특정유형의 전집을 연구대상으로 한정하였다면 논문제목에 해당 대상을 제시하여야 한다.
2.6 연구의 목적 혹은 방법을 부연 설명하고자 한다면 부 제목을 사용할 수 있다.
2.7 연구가 특정한 모형 혹은 이론을 검증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면 이를 제목에 기술할 수 있다.
2.8 질문형 제목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할 때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2.9 제목에 ‘효과’ 또는 ‘영향’이라는 용어는 인과관계를 구명한 연구에만 사용할 수 있다.
2.10 연구제목은 연구가설, 목적, 혹은 연구문제와 일관성이 있게 작성해야 한다.
2.11 수행하는 연구에 특징이 있다면 이를 제목에 기술 하라.

3 서론
3.1 서론을 기술할 때는 연구하려는 문제가 수행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3.2 서론은 크게 네 부분(연구의 중요성, 연구의 이론적 기초가 되는 관련문헌의 분석결과, 연구문제의 유도, 연구목적)으로 구분하여 기술한다.
3.3 서론에 연구주제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진술해야 한다.
3.4 주제의 중요성에 대한 진술은 해당연구 주제와 직접 관련이 있어야 한다.
3.5 주제의 중요성을 진술할 때 가능한 한 객관적 지표(예: 비율, 평균치 등의 통계치)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3.6 문헌분석 결과를 기술할 때는 평론(essay) 형식으로 기술해야 한다. 관련연구들의 요약을 퍼 올린 형식은 금물이다.
3.7 문헌분석을 위해서는 문헌별로 다음 사항들을 개조식으로 정리한 후 연구방법 측면에서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검토, 정리해야 한다.
3.8 하나의 이론 혹은 연구결과에 대한 관련문헌의 인용은 가능한 한 길지 않도록 해야 한다.
3.9 문헌분석 결과를 제시할 때 선행연구의 목적이나 연구방법, 연구변인 보다는 선행연구의 결과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3.10 인용한 연구의 중요성(importance)과 질(quality)에 관한 견해는 자유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3.11 연구주제와 관련된 최근 연구동향을 밝혀야 한다.
3.12 이 연구가 선행연구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밝혀야 한다.
3.13 관련문헌 검토결과를 기술할 때 직접 인용은 가능한 한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3.14 직접 인용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합하다.
3.15 인용문헌의 연구내용을 지나치게 상세히 보고할 필요는 없다.
3.16 선행연구의 역사적 배경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17 연구주제와 관련된 문헌검토 결과가 있다면 그 문헌을 인용할 필요가 있다.
3.18 관련문헌을 인용하기 위해 Harvard 방법을 사용할 때 저자와 관련문헌의 내용 중 어느 것을 강조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3.19 인용된 문헌의 저자 소속과 직위는 제시하지 않는다.

4 가설
4.1 연구가설은 두 변인 간에 예상되는 관계로 진술해야 한다.
4.2 변인간의 관계가 단지 특정한 전집에서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면 가설에는 그 전집을 밝혀야 한다.
4.3 가설은 가능한 한 구체적이어야 하고 하나의 문장으로 제시해야 한다.
4.4 대부분의 가설은 집단의 행동을 다루기 때문에 단수형보다는 복수형을 사용해야 한다.
4.5 가설은, 연구자의 가치판단이나 연구의 시사점이 아니라, 실제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을 제시해야 한다.
4.6 독립변인이 동일하고 문장이 논리적으로 간결하며 그 의미가 명확하다면, 진술된 가설에는 하나의 문장에 하나 이상의 가설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 이 경우 각각에 일련번호를 붙여 하위가설로 설정할 수 있다.
4.7 가설은 연구방법 앞에 기술해야 한다.
4.8 ‘가설’이라는 용어 대신 다른 용어의 사용도 가능하다.
4.9 가설이 제시된 바로 앞 문단은 진술된 가설의 근거가 된다.
4.10 연구논문에서 가설은 영가설이 아닌 연구가설의 형태로 진술해야 한다.
4.11 연구가설은 두 가지 유형(양방검증 vs 일방검증)으로 진술 할 수 있다.
4.12 진술된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연구실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5 연구목적, 연구문제
5.1 연구목적을 기술할 때는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변인간의 관계로 진술해야 한다.
5.2 연구자가 질적 연구를 수행한다면 연구가설 대신 연구목적 혹은 연구문제를 제시할 수 있다.
5.3 연구의 목적이 변인 간의 관계를 구명하는 것보다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변인을 기술하는 것이라면, 연구가설을 연구목적이나 연구문제로 대신하여 제시할 수 있다.
5.4 변인간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증거 즉, 가설설정에 필요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면 가설을 대신하여 연구목적 혹은 연구문제를 제시할 수 있다.
5.5 연구문제를 진술할 때 단순히 “예” 혹은 “아니요”의 답을 유도하는 진술문은 피해야 한다.
5.6 연구목적 혹은 문제의 진술은 가능한 한 구체적이되 간결해야 (specific, but concise) 한다.
5.7 서로 관련된 연구목적 혹은 연구문제들을 진술할 때는 일련번호로 연계 시켜 제시할 필요가 있다.
5.8 연구목적 혹은 연구문제들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왜 이러한 목적/문제를 구명해야하는가를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문장이 선행되어야 한다.

6 정의
6.1 연구가설 혹은 연구문제와 목적에 제시된 변인은 모두 정의해야 한다.
6.2 하나의 변인은 하나의 개념적 정의를 갖지만 조작적 정의는 여러 개 일 수 있다.
6.3 전집의 특성(소위 통제변인)을 기술하는 정의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6.4 해당 연구의 근거가 되는 이론이나 모형은 정의해야 한다.
6.5 개념적 정의는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6.6 조작적(操作的) 정의는 측정 가능한 형태로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6.7 조작적 정의를 제시하는 위치는 연구유형(실험연구와 조사연구, 상관연구)과 논문유형(학술지 논문과 학위논문)에 따라 다르다.
6.8 조작적 정의는 개념적 정의 각각에 대해 제시해야 한다.
6.9 만일 이미 출판된 도구(instrument)가 사용되었다면, 이를 이용하여 측정한 변인은 해당도구를 인용하고 이를 조작적으로 정의해야 한다.
6.10 만일 미 출판된 도구가 사용되었다면 도구의 전체 혹은 일부분을 논문에 제시할 필요가 있다.
6.11 조작적 정의는 다른 연구자가 해당 연구를 반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어야 한다.
6.12 잘 기술된 조작적 정의라 할지라도 반드시 유용한 정의라고 할 수는 없다.

7 가정, 범위, 제한점
7.1 연구 가정을 진술할 때 이 가정을 설정하는 것이 왜 필요한가를 제시해야 한다.
7.2 연구 가정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기술해야 한다.
7.3 만일 가정의 진실성이 의문시된다면 이를 제한점에 기술해야 한다.
7.4 연구의 범위와 제한점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7.5 연구의 제한점과 범위는 구분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
7.6 연구의 제한점이 연구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숙고할 필요가 있다.
7.7 만일 중요한 제한점 때문에 연구에 심각한 결함이 발생된다면 해당연구는 예비연구(pilot study)로 명명할 필요가 있다.

8 연구방법
8.1 연구대상이 사람일 때 참여자(participant)와 피험자(subject) 중 어느 용어를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8.2 연구자는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에 대해 기관연구윤리위원회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8.3 연구윤리위원회(IRB)의 허가를 받기 위해 연구계획서를 제출할 경우 연구자는 다음 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8.4 비밀유지를 위해 취한 절차가 있다면 연구 대상자로부터 얻은 동의절차와 함께 이를 기술해야 한다.
8.5 연구 참여자에 대한 정보는 독자가 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8.6 사례수가 매우 적을 경우, 연구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에 대해 기술할 수도 있다.
8.7 표본을 전집으로부터 추출하였을 경우, 전집과 표집방법을 기술해야 한다.
8.8 표본 추출과정에 결점이 있다면 이를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
8.9 만일 연구대상 수(피험자 수)가 감소되었다면, 탈락자 수와 탈락이유 (그 이유를 안다면)를 제시하고 탈락에 관한 정보(입수 가능하다면)를 제시해야 한다.
8.10 가설을 검증하는 연구에서 가설부정을 위한 제1종 오류를 범할 확률 (𝛼: 유의수준; significance level)은 자료를 분석하기 전에 결정하여 제시해야 한다.
8.11 연구대상 수의 결정근거와 통계적 검증력(statistical power; 1-) 추정치를 제시해야 한다.
8.12 출판되지 않은 도구는 상세하게 기술해야 한다.
8.13 출판된 도구를 사용하였다면 도구가 측정하고 있는 특성, 형식, 가능한 점수범위를 간단하게 기술해야 한다.
8.14 사용된 도구의 출판여부에 관계없이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에 관한 정보는 보고해야 한다.
8.15 선정된 도구는 “해당변인을 측정하는데 적합하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8.16 실험절차, 장비 등은 연구를 반복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하게 기술해야 한다.
8.17 연구절차는 관련문헌의 분석을 통하여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8.18 ‘자료분석 방법’에는 관련 변인과 산출방법을 제시한다. 자료분석 방법은 연구목적 및 연구설계와 일치해야 하며 적용된 통계적 방법은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공식과 계산방법은 제시하지 않는다.
8.19 실험연구나 준 실험연구일 경우, 집단 간의 차이를 검증한 통계적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9 연구결과
9.1 연구결과는 서론에 기술된 연구가설(혹은 연구문제)과 목적을 연계하여 기술해야 한다.
9.2 연구 참여자 개개인의 점수를 보고할 필요는 없으나 이를 기초로 산출된 통계치는 보고해야 한다.
9.3 산출된 통계치중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s)를 먼저 제시해야 한다.
9.4 연구결과를 표(table)와 그림(figure)으로 제시하고자 할 때 다음 두 가지 사항에 유념해야 한다.
9.5 하나의 표에 통계치를 어느 정도 제시하는 것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효과적인가를 고려하여 표를 구성해야 한다. 구성된 표는 번호와 제목을 제시해야 한다.
9.6 학위논문의 경우, 결과부분에는 중요한 표와 그림만을 제시하고 나머지는 부록에 제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학술지에 게재하는 논문인 경우,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표와 그림만을 선정하여 본문에 제시해야 한다.
9.7 논문의 양에 제한을 두고 있는 학술지 게재논문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 있는 통계적 방법(예: r, t, F)의 경우, 그 분석 내용이 단순한 것일 때 표 없이 통계치를 본문 안에 제시하는 것이 보통이다.
9.8 표 제목에는 관련변인과 표에 포함된 통계치의 이름을 제시해야 한다.
9.9 표와 그림에 제시한 모든 결과를 본문에 반복 기술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9.10 표에 제시된 통계치를 기술할 때는 가장 중요한 사항만을 지적해야 한다.
9.11 결과를 진술할 때 연구자 자신의 기대가 포함된 용어와 결과를 평가하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9.12 통계 기호는 이탤릭체로 제시해야 한다.
9.13 영문 요약을 포함하여 논문을 작성할 때, 10보다 적은 수와 문장의 첫머리에 오는 숫자는 문자로 제시해야 한다.
9.14 그림(예: 막대그림)은 전문성을 갖고 작성해야 하며 학술지의 논문에는 가능한 한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9.15 질적 연구결과는 독자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10 논의
10.1 논의는 학술지 논문 혹은 학위논문의 마지막 장에서 기술하게 된다. 흔히 논문에 따라서는 다음과 같은 제목 중의 어느 하나로 기술된다.
10.2 논의는 요약(summary)부터 시작하라.
10.3 논의의 앞부분을 기술할 때는 서론에 제시된 연구목적과 연구가설 혹은 연구문제를 참조하라.
10.4 연구결과가 서론에 기술된 선행연구 결과 또는 이론과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기술하라.
10.5 논의에서는 결과를 해석(interpretation)하고 설명(explanation) 하라.
10.6 수행한 연구의 중요한 장점과 약점을 논의에 언급하라.
10.7 논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술해야 한다.
10.8 새로운 자료 혹은 참고문헌(references)은 논의에 제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10.9 연구결과가 가설과 차이가 있다면 그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된 이유를 설명하라. 연구결과가 가설과 일치한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이론을 기술하라.
10.10 가능하다면 논의 부분에서는 시사점(implication)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10.11 연구자는 논의 부분에서 자신이 수행한 연구주제가 해당 분야의 지식발견에 기여한 정도를 밝혀야 한다.
10.12 후속연구를 제안하고자 할 때는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10.13 논의에는 포함시켜야 할 사항과 피해야 할 사항이 있다.

11 요약
11.1 일반적으로 요약은 짧아야 한다. 그러나 예외는 있다.
11.2 학술논문 게재 혹은 학술발표를 위해 요약을 작성할 때는 지켜야 할 형식이 있다.
11.3 학술논문 게재 혹은 학술발표를 위해 요약을 작성할 때는 유념해야 할 내용이 있다.
11.4 다음과 같은 요약은 학술논문 게재 혹은 학술발표에서 불가 판정을 받을 수 있다.
11.5 요약은 다음과 같은 내용과 기준을 고려하여 심사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11.6 요약에는 연구가설(혹은 연구문제) 또는 목적을 기술해야 한다.
11.7 연구방법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11.8 가장 중요한 연구결과를 요약에 제시해야 한다.
11.9 만일 연구가 이론에 기초한 것이라면, 요약에 이론을 제시해야 한다.
11.10 포스터로 발표할 때는 요약, 서론, 방법, 결과(표와 그림), 논의, 결론, 중요한 참고문헌을 제시해야 한다.
11.11 요약을 작성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 예*
11.12 요약의 끝부분에는 주요어(Keywords)를 제시해야 한다.

12 질적 연구결과의 보고
12.1 논문의 제목 혹은 요약에 ‘질적 연구’라는 용어를 삽입하는 문제를 고려해보라.
12.2 양적 연구 아닌 질적 연구방법을 선택한 이유를 기술해야 한다.
12.3 연구에 사용된 질적 연구방법이 무엇인가를 기술하라.
12.4 연구목적은 질적 연구방법에 적합한 어휘를 사용하여 간결하고 명료하게 기술해야 한다.
12.5 연구문제는 ‘왜’라는 용어보다는 ‘무엇’과 ‘어떻게’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진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6 독자에게 자신이 누구임을 밝히는 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12.7 만일 연구대상을 실제로 편의상 표집하였다면 ‘목적표집 (purposive sampling)’이라고 기술해서는 안 된다.
12.8 만일 목적표집 방법이 사용되었다면 참여자 선정원칙을 기술해야 한다.
12.9 참여자의 선정방법을 기술해야 한다.
12.10 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12.11 자료수집 방법에 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12.12 자료의 진실성(trustworthiness)을 확보하기 위해 취한 단계를 기술하라.
12.13 자료의 분석방법은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12.14 두 명 이상의 연구자가 자료분석에 참여하였다면 의견일치에 도달한 방법을 기술해야 한다.
12.15 질적 연구라고 해서 양적 분석을 배제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양적으로 기술해야 할 정보가 있다면 양적 분석결과를 결과부분에 제시해야 한다.
12.16 질적 연구결과는 독자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12.17 결과의 장을 기술할 때 하위 절은 주 주제(major theme)를 근거로 구성하라.
12.18 인용문을 보고할 때는 그러한 인용문을 선정하게 된 배경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12.19 여러 가지 관점에서 해석 가능한 자료일 경우, 이들 각각을 논의하고 그 중 일부가 왜 제외되었는지를 기술해야 한다.
12.20 질적 연구논문의 논의(discussion)부분에는 양적 연구논문에서와 마찬가지로 ‘연구결과의 요약’, ‘연구결과의 해석’, ‘시사점’과 ‘제언’을 기술해야 한다.

13 참고문헌
13.1 본문에서 문헌을 인용할 때에는 한국인은 성과 이름 전부를, 외국인은 성을 발행연도와 함께 괄호 속에 표시한다.
13.2 참고문헌의 목록은 게재하고자 하는 학술지 혹은 학위논문의 출판요강을 참고하여 작성해야 한다.
13.3 영문인 경우, 책 제목과 동일하게 학술지의 이름(title)에는 밑줄을 긋거나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13.4 학술지의 권 번호(volume numbers)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찾는데 중요한 반면, 호수(issue number)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13.5 작성된 참고문헌 목록은 출판양식을 참조하여 구두점과 대문자 표기가 정확한지를 이중으로 점검해야 한다.
13.6 참고문헌 목록에는 본문에서 인용한 논문만을 제시해야 한다.

14 연구윤리
14.1 표절과 인용을 정확하게 구분하여야 한다.
14.2 무엇을 인용하여야 하는가?
14.3 어떻게 인용하여야 하는가?
14.4 학술지를 이중으로 출판한 경우 그 사실을 표기해야 한다.
14.5 연구가설을 지지하지 않는 일부자료를 누락시키거나 조작해서는 안 된다.
14.6 측정 자료는 원자료 형태로 보관해 두어야 한다.
14.7 연구자는 연구 수행과정에서 피험자의 권리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14.8 공동연구의 저자 순서는 연구실행 전에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