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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춤을

  • 저자 고석근
  • 페이지 188 page
  • 크기 130*188 mm
  • ISBN 978-89-6131-121-2
  • 발행일 2023-09-08
  • 정가 15,000원
  • 저자 고석근
  • ISBN 978-89-6131-121-2
  • 페이지 188 page
  • 발행일 2023-09-08
  • 크기 130*188 mm
  • 정가 15,000원

세상은 프리드리히 니체를 일컬어 ‘현대 철학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는 신이 죽은 시대의 철학, 인간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현대 철학의 문을 연 위대한 철인입니다.
그는 신이 있던 자리에 최고의 인간, 아이를 두었습니다. 아이는 ‘춤추는 인간’입니다. 아이는 아무리 짙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갑니다. 타고난 직관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힘이 들면 아이는 쓰러져 잠을 잡니다. 일어나서는 해맑은 얼굴로 다시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앞에는 길이 보이지 않는듯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눈으로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니체는 우리에게 춤을 추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춤을 추게 됩니다. 우리는 마냥 즐거운 아이가 되어갈 것입니다.

고석근
경북 상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주막듬’에서 동화 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가난한 아이들이 전국에서 모이는 서울에 있는 철도고등학교 운전과에 진학해 무협지를 보며 협객을 꿈꾸었습니다. 졸업한 후 김천에서 기관조사로 힘겨운 2년을 보낸 후, 청풍명월의 도시 청주에 있는 충북대학교 사회교육과에 진학했습니다. 숨 가쁘게 살다 그제서야 사춘기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방황은 참으로 많은 세계를 보여 주었습니다. 졸업한 후 서해안의 고즈녘한 섬 교동도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9년의 교직생활을 보내고 ‘인간의 길’을 찾아 ‘자유인’이 되어 구름처럼 떠돌았습니다.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신문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문화원 사무국장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인간과 사회를 배워갔습니다. 50대에 들어서며 죽음의 고비까지 간 후 비로소 ‘나의 길’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며 ‘나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문학단체 ‘리얼리스트 100’에서 주는 ‘제6회 민들레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나무’, 산문집 ‘명시 인문학’, 수필집 ‘숲’, 인문 에세이집 ‘시시詩視한 고전 읽기- 고전 67편과 명시 67편의 만남’, ‘시시詩視한 인생-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 70가지’, ‘시시詩視한 인문학적 단상들- 생존을 넘어 삶을 향한 인문 에세이’, ‘시시詩視한 사자성어 인문학- 삶 속의 인문학적 성찰’ 등이 있습니다.

여는 글

1부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고향
고인 물은 썩는다
초인(超人)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죽음에 대하여

2부 허무주의
허무주의
삶의 의미
믿음
좋은 사람 콤플렉스
평등
존재에 대하여

3부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리요?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리요?
행복한 시지포스를 상상하라!
사랑의 계보
스마트한 세상
교육
경쟁과 협동

4부 나만의 길을 가라
나만의 길을 가라
가지 않은 길
몸값
착한 일을 하지 말아라
적과의 동침
네가 극복한 것들만을 말하라

5부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예술이 인류를 구원하리라
하나는 전체요 전체는 하나다
사랑과 전쟁
잃어버린 본성을 찾아서
카르페 디엠